보행기를 쓰는 어머니 곁에서 걷는 딸

장기요양 복지용구, 본인부담 15%와 연 160만원

부모님이 등급을 받고 나면 방문요양이나 주간보호센터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휠체어나 침대, 보행기처럼 집에서 쓰는 용구도 같은 장기요양보험에서 나옵니다. 다만 월 한도액이 아니라 연 한도로 따로 적용되므로, 비용 구조를 모르고 시작하면 중간에 한도에 걸리는 일이 생깁니다. 몇 년 뒤 부모님을 모시게 될 때를 대비해 지금 구조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복지용구는 어떤 급여인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종류 안내는 복지용구를 재가급여의 하나로 설명합니다. 수동휠체어, 전동·수동침대, 욕창예방매트리스·방석, 목욕리프트, 이동욕조, 성인용보행기 등이 예로 나옵니다.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의 장기요양 인정을 받은 분이 대상입니다. ...

2026년 10월 18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어머니와 함께 서류를 살펴보는 딸

장기요양등급 신청, 접수부터 결과까지 30일

부모님이 갑자기 넘어지시거나 기억이 흐려지셨을 때,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등급부터 받아 두셔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서류는 무엇이고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아는 분은 드뭅니다. 은퇴를 앞둔 50대는 본인 노후와 부모님 돌봄이 겹치는 시기라 이 절차를 미리 한 번 훑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등급이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는 등급 판정기준 글에 있고, 이 글은 신청 절차에 집중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이용 안내에 따르면 대상은 “65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65세 미만으로서 치매, 뇌혈관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이가 되면 신청 문턱은 낮고, 나이가 안 되면 질병 조건이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2026년 10월 16일 · 4 분 · Importants Studio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딸

주간보호센터 비용, 등급과 이용시간이 가릅니다

부모님이 아직 정정하시더라도 50대가 되면 돌봄 비용이 슬슬 눈에 들어옵니다. 요양원까지는 아니어도 낮 동안만 맡길 곳을 알아보는 집이 많습니다. 낮에 센터에서 지내시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방식이 주간보호센터이고, 장기요양보험에서는 주야간보호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한 달에 얼마가 드는지를 계산하는 순서와, 등급과 이용시간에 따라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비용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주야간보호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단기보호와 같은 재가급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원조달 및 급여비용 안내에 따르면 재가급여 이용자는 장기요양 급여비용의 15%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시설급여인 요양원은 20%여서, 같은 장기요양이라도 요양원 비용과 비율이 다릅니다. ...

2026년 10월 15일 · 5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부부

요양원 비용, 본인부담률은 20%에서 갈립니다

부모님이 아직 정정하시더라도 50대가 되면 요양원 비용이 한 번쯤 궁금해집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알아봐야 할 때가 오면 시간이 없으니 계산 구조만이라도 미리 알아 두시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 글에는 하루 급여비용표를 싣지 않았습니다. 시설급여 수가는 등급과 시설 유형에 따라 갈리고 해마다 고시로 바뀌어서, 공식 수가표를 직접 보셔야 틀리지 않습니다. 대신 그 금액에 곱해지는 본인부담률이 대상자별로 얼마인지, 장기요양보험이 아예 적용되지 않는 항목은 무엇인지를 정리했습니다. 시설급여 본인부담은 20%가 기본입니다 시설급여는 요양시설에 장기간 입소해 신체활동 지원 등을 받는 급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원조달 및 급여비용 안내에 따르면 시설급여 이용자는 장기요양 급여비용의 2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재가급여는 15%이고,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 안내에도 같은 비율이 적혀 있습니다. ...

2026년 10월 11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책상 위에 놓인 계산기와 서류

기초연금 모의계산, 소득인정액은 이렇게 계산됩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부터라 50대에게는 먼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래도 모의계산은 지금 해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입력 항목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월급은 세전인지, 집값은 얼마를 쓰는지, 예금에서 뭘 빼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계산 원리를 알고 들어가시면 결과 화면이 훨씬 잘 읽힙니다. 기초연금 모의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복지로 누리집의 [복지서비스] → [모의계산] → [기초연금] 메뉴에서 합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생년월일, 혼인 상태, 소득, 주택·금융재산·자동차·부채 등을 넣으면 수급 가능 여부와 대략의 금액 구간이 나옵니다. 모의계산 결과는 실제 신청 결과와 다를 수 있고, 최종 판단은 신청 뒤 행정기관의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이뤄집니다. ...

2026년 10월 8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상담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년 부부

치매안심센터 무료 선별검사는 만 60세부터입니다, 내 차례가 언제인지 출생연도로 찾아보세요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에 딸린 시·군·구 단위 기관입니다. 이곳의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이면 신분증만 들고 가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내합니다. 아직 50대이신 분께는 몇 년 뒤 일이지만, 부모님 때문에 먼저 알아보시는 분도 많습니다. 본인이나 부모님이 몇 년생인지 알면 언제 대상이 되는지 지금 표에서 찾아둘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 무료 선별검사, 만 60세는 몇 년생부터인가요 기준은 만 나이입니다. 출생연도에 60을 더한 해에 만 60세가 되므로, 생일이 지난 뒤부터 대상이 됩니다. 아래는 선별검사 기준입니다. ...

2026년 10월 6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탁자에 앉아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두 사람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올해 받는 해인지 가입 유형별로 확인하는 법 (2026년)

건강검진 안내문은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알아서 날아옵니다. 올해 검진 차례인지 따져본 적이 없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면 안내가 오는 경로가 달라져서, 대상이 되는 해를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올해 검진 기간은 12월 31일에 끝나서 석 달쯤 남았으니, 아직 받지 않으셨다면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둘 만한 때입니다.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가입 유형으로 갈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안내에 따르면 대상은 직장가입자(사무직은 2년마다, 비사무직은 매년), 지역가입자 세대주,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입니다.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도 들어갑니다. 가입 유형 일반건강검진 주기 직장가입자(사무직) 2년마다 1회 직장가입자(비사무직) 매년 지역가입자 세대주 2년마다 1회 지역가입자 20세 이상 세대원 2년마다 1회 피부양자(20세 이상) 2년마다 1회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안내 ...

2026년 10월 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공원을 함께 걷는 중년 부부

기초연금 신청 시기, 만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이고 늦으면 그 달치를 못 받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나오는 돈이 아닙니다. 신청해야 나오고, 신청한 달부터 셈합니다. 은퇴가 몇 년 남은 50대라면 아직 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부모님이 이미 만 65세 전후인 분도 많고 본인에게도 곧 그 시기가 옵니다. 생일 달과 신청 달이 어긋나면 한 달치가 통째로 사라지는 구조라, 시점만큼은 미리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만 65세 생일 한 달 전 1일부터입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새로 만 65세가 되는 분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준은 만 나이입니다. 1월생은 전년도 12월 1일부터 접수가 열리니 연말에 놓치기 쉽습니다. ...

2026년 9월 3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중년 부부

기초연금 부부감액, 둘 다 받으면 왜 20%씩 깎이는지 알아둬야 합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집이라면 한 번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혼자 받는 옆집 할머니보다 우리 부모님 두 분 합쳐 받는 금액이 생각보다 적다"는 말입니다. 착각이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부부가 둘 다 수급자가 되면 각자 받을 금액에서 20%를 깎는 규정이 있습니다. 지금 맞벌이로 국민연금을 각자 붓고 계신 분이라면 나중에 두 분 모두 기초연금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감액이 왜 있고 얼마나 깎이는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왜 부부만 20%를 깎나요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 안내가 부부 감액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근거 조문은 기초연금법에 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권자인 경우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액한다고 정해뒀습니다. 혼자 사는 가구와 부부가 함께 사는 가구는 생활비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반영한 조정입니다. 두 사람이 한집에 살면 주거비나 공과금처럼 함께 쓰는 비용이 줄어드니, 단독가구 지급액을 그대로 두 배로 주지 않고 일부를 깎는 방식을 택한 셈입니다. ...

2026년 9월 2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중년 부부

가족요양보호사 급여, 60분과 90분이 다르게 계산됩니다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다들 요양보호사를 구하거나 시설을 알아볼 생각부터 합니다. 그런데 자녀나 배우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면, 직접 돌보면서 급여를 받는 길도 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50대는 자신의 노후 준비와 부모님 부양이 겹치는 시기를 지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제도를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선택지가 하나 늘어납니다. “가족요양비"와는 다른 제도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에는 원래 “가족요양비"라는 특별현금급여가 있습니다. 섬이나 벽지처럼 요양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에 살거나, 천재지변 등으로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수급자에게 매달 정액을 계좌로 입금해 주는 급여입니다. 이 돈은 수급자 본인에게 지급되고 금액은 매년 조정되니, 정확한 액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2026년 9월 2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