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열쇠와 서류를 앞에 둔 중년 부부

주택연금 조건, 부부 나이와 집 종류에 따라 갈립니다

주택연금의 기본 조건인 “만 55세 이상, 공시가격 12억원 이하"는 어디서나 같습니다. 막히는 곳은 그다음입니다. 부부 나이가 다르면 누구 기준인지, 집이 두 채면 어떻게 되는지, 오피스텔이나 전세 낀 집은 되는지가 자기 경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안내를 기준으로 그 갈림길을 줄마다 풀어 봅니다. 몇 년 뒤의 일이라도 지금 집이 어느 줄에 속하는지 알아 두면 준비가 달라집니다. 나이는 두 번 쓰입니다 주금공은 가입 요건을 “부부 중 1명이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소유하신 분"으로 안내합니다. 가입 자격은 둘 중 한 분만 55세를 넘으면 됩니다. ...

2026년 10월 13일 · 4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중년 부부

주택연금 사망시, 배우자와 자녀는 처리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할지 고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나 혼자 먼저 세상을 뜨면 남은 배우자는 계속 그 집에서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자녀에게는 빚만 남기는 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배우자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처리 방법이 완전히 갈립니다. 지금 가입 계획이 없더라도 이 갈림길을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훨씬 덜 당황하실 겁니다. 배우자가 있다면, 6개월 안에 승계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가입자가 사망했다고 연금이 곧바로 끊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우자에게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배우자는 사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승계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다만 이 기간을 넘겼다면 사망확인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

2026년 9월 2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주택 모형과 서류를 두고 이야기하는 중년 부부

주택연금 3월 신규 월지급금 3.13% 인상

집을 담보로 맡기고 다달이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이름만 들어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2026년에는 이 제도가 두 차례에 걸쳐 개편됩니다. 3월 1일 신규 가입자부터 지급액과 보증료 조건이 먼저 바뀝니다. 6월 1일부터는 저가주택 우대와 이용 편의성 관련 제도도 추가로 바뀝니다. 지금 당장 가입할 계획이 없어도 집을 노후 자금으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선택지가 하나 늘어납니다. 3월 1일부터 무엇이 바뀌나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밝힌 개선방안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 접수분부터 월지급금이 평균 3.13% 인상됩니다. 72세에 4억원짜리 주택으로 가입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기존 월 129만 7천원에서 133만 8천원으로, 월 4만 1천원이 오릅니다. ...

2026년 9월 6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