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요양보험료, 퇴직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월급명세서에 ‘장기요양보험료’라는 줄이 있는 건 다들 보셨을 겁니다. 건강보험료 바로 아래에 붙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퇴직하는 순간 장기요양보험료 계산 방식이 달라지는데, 그때 놀라는 분이 많습니다. 아직 몇 년 남으셨다면 지금 구조만 알아두셔도 퇴직 뒤 고지서를 받았을 때 훨씬 덜 당황하십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득 대비 0.9448%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1월 4일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에서 2026년 요율을 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는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9448%로, 2025년의 0.9182%에서 올랐다고 밝힙니다. 실제 고지서를 계산하는 기준은 이 숫자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대비 비율인 13.14%입니다.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정해져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나온 건강보험료에 13.14%를 곱한 값이 곧 장기요양보험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