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수령나이 68세 상향안이 나왔습니다, 지금 제도는 출생연도별로 이렇습니다
“국민연금 65세에서 68세로 늦춘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놀라신 분이 많을 겁니다. 먼저 정리하면, 아직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2026년 9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 구조개혁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가 제안한 안이 기사화된 것입니다. 그래도 은퇴를 몇 년 앞둔 분께는 신경 쓰이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제도에서 내 수령나이가 몇 세인지, 논의가 어디까지 왔는지, 바뀐다면 어디를 봐야 하는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 토론회에서 무엇이 나왔나요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 토론회에서 양재진 연세대 교수가 수급 개시 연령을 68세로 높이고 미래대응기금 등을 초반 2년간 100조원, 이후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0.25%씩 투입하는 시나리오를 내놨습니다. 이 경우 2096년 적립배율을 9.5배로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습니다. 다른 전문가도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는 방안을 우선 도입하자고 했지만 구체적인 나이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투데이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