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에 앉아 서류를 함께 살펴보는 두 사람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올해 받는 해인지 가입 유형별로 확인하는 법 (2026년)

건강검진 안내문은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알아서 날아옵니다. 올해 검진 차례인지 따져본 적이 없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면 안내가 오는 경로가 달라져서, 대상이 되는 해를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올해 검진 기간은 12월 31일에 끝나서 석 달쯤 남았으니, 아직 받지 않으셨다면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둘 만한 때입니다.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가입 유형으로 갈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안내에 따르면 대상은 직장가입자(사무직은 2년마다, 비사무직은 매년), 지역가입자 세대주,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입니다.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도 들어갑니다. 가입 유형 일반건강검진 주기 직장가입자(사무직) 2년마다 1회 직장가입자(비사무직) 매년 지역가입자 세대주 2년마다 1회 지역가입자 20세 이상 세대원 2년마다 1회 피부양자(20세 이상) 2년마다 1회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안내 ...

2026년 10월 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바닷가 산책로를 걷는 노년 부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없어졌습니다, 66세에 붙는 검사는 따로 있습니다

건강검진 안내문은 해마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특정 나이가 되는 해에는 이 안내문에 낯선 항목이 하나둘 더 붙습니다. 나이에 따라 검사 항목이 더 붙기 때문입니다. 40세와 66세가 그런 해입니다. 지금 당장 해당하는 나이가 아니어도 결국 이 나이는 옵니다. 특히 66세는 지하철 무임승차나 경로우대 할인이 시작되는 65세 바로 다음 해라 노후 제도의 흐름을 미리 봐 두면 도움이 됩니다. 그 이름의 검진은 2018년에 없어졌습니다 검색하면 아직도 많이 나오지만,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2018년에 일반건강검진으로 통합됐습니다. 공단의 일반건강검진 안내 어디에도 이제 그 이름이 없습니다. 같은 이름이 지금도 쓰이는 곳은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검진 하나뿐입니다. ...

2026년 9월 2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병원에서 서류를 보며 상담하는 중년 부부

대장암 검진, 2028년부터 45세·대장내시경으로 바뀌는 안이 나왔습니다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 들고 “이번엔 또 뭘 받으라는 거지” 하고 넘겨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엔 넘기기 전에 한 번 볼 만합니다. 대장암 검진 대상 나이와 검사 방법을 바꾸는 안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행 전이지만 몇 년 뒤 검진 창구에서 무엇을 물어보게 될지 미리 알아두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지금 대장암 검진은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 지금 기준으로는 50세 이상이면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대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받습니다. 여기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그때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는 구조입니다. 이미 50대에 들어와 매년 이 검사를 받고 계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

2026년 9월 1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